• 경기 화성시 전곡산업단지 내 일차전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24일 오후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을 마치고 대기하고 있다.

    오후 6시 기준 22명 사망, 2명 중상, 3명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화성=서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