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어제(13일) 추경호 원내대표가 순직 1주기가 되는 7월 19일 이전에 수사가 종결될 수 있도록 촉구하고 잘못이 있는 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일벌백계하겠다고 했다"며 "순직 해병대원의 어머니가 쓴 편지에 대한 답이란다. 참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