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서울 탄천공영주차에서 열린 '2024년 강남구 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헬기가 인명구조를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17개 유관기관 200명이 참가해 태풍북상 초기대응과 침수차량 인명구조, 소방헬기 출동 인명구조 등 재난현장 수습·복구 과정을 중점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