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허 대표는 "윤석열 정부가 10년 뒤 현장에서 활동하게 될 의사 2천명을 증원하기 위해 현재 활동 중인 의사 수천 명을 잘라낸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