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제 7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사열하고 있다.
'강한 국군, 튼튼한 안보, 힘에 의한 평화'를 주제로 열린 제75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군단 UAV-II, MUAV, 소형 드론 등 각군이 운용하고 개발 중인 무인체계와 소총조준사격드론, 다목적 무인차량, 차륜형 장갑차로 구성된 아미타이거 전투단, 한국형 3축 체계의 핵심인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이 분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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