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동환(왼쪽) 방위사업청장과 강구영 KAI 대표이사 사장이 9일 오후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열린 국방기자단 초청 국정과제 성과 확인 및 현장 소통을 위한 방위사업청장 방산 현장 방문에서 KF-21 무기장착 확인을 위해 격납고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