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국군포로의 북한 김정은 상대 손해배상 2차 소송 선고가 열린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 앞에서 김성태 어르신이 선고 결과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법원은 이날 국군포로 김성태 어르신 등 3명이 북한 김정은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각 5,000만원씩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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