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주연과 기주봉이 19일 오후 서울 시청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노인영화제' 기자간담회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임명장과 핸드프린팅을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3 서울국제노인영화제는 노년의 삶을 영화로 이해해보면서 다양한 세대가 함꼐 어우러지는 영화축제로 해외 154편 한국 320편, 총 474편이 출품되며 5월 11일(목)부터 5월 15일(월)까지 서울 대한극장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