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3년 계묘년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오 시장은 방명록에 "국민 속으로 세계로, 약자와의 동행은 계속됩니다"고 남겼다. (사진=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