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운 국립국악원장이 15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 송년공연 '임인진연' 프레스 리허설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국립국악원은 16일부터 21일까지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실 잔치 '임인진연(壬寅進宴)'을 선보인다. (사진=국립국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