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국악원이 16일부터 21일까지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실 잔치 '임인진연(壬寅進宴)'을 선보인다. 

    국립국악원은 올해 임인년을 맞아 자주 국가를 염원했던 1902년 대한제국의 임인진연을 중심으로 찬란한 궁중예술의 가치와 의미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진=국립국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