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진하 한미우호협회(KAFS) 협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 호텔에서 열린 '송년 한미우호의 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미우호협회는 91년 냉전 후, 한국 사회 각계의 책임 있는 19명의 전문인들이 미래의 한미우호 관계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한미간 상호이해와 협력 증진을 도모하고자 창립된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