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3차 서울안전자문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서울안전자문회의'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서울시의 정책과 사업 등 다방면에서 자문하는 기구다. △방재 △재난 △토목 △건축 △산재 등 분야별 전문가 14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다. (사진=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