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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전철협)가 16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이재명 관련 죽은이의 위령제'를 갖고 있다.전철협은 "검경이 신속한 수사를 하지 않는 사이 4명의 죽음이 발생했다" 며 "지난해 12월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 수사 중 극단적 선택을 한 대장동 개발사업 수사 중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1처장,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이병철 씨, 지난달 김혜경 씨 법인카드 의혹 관련 경찰 수사 중 숨진 채 발견된 김현욱 씨 등 4명을 위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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