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연합회가 2023년도 최저임금을 심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제4차 전원회의에 앞서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청사 앞에서 제2차 최저임금 제도개선 촉구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연단에 오른 한 소상공인이 최저임금 인상에 반대하며 무릎을 꿇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 

    연합회는 △최저임금 차등적용 △35년 낡은 최저임금 논의제도 개선 △최저임금 동결 △주휴수당 폐지를 주장했다. (세종=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