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합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3년도 최저임금 지정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지불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 돼야 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