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이 10일 오전 경기 양주시 25사단 '아미 타이거(Army TIGER)' 시범여단전투단에서 유·무인 적진 전투작전을 시연하고 있다.

    육군은 "2025년엔 육군이 워리어플랫폼을 착용해 AI 드론봇 전우와 함께 전투현장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첨단 육군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며 "9월에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TCT)에서 아미 타이거 여단급 전투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경기 양주=강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