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베르디움프렌즈에서 열린 '용산주거안심종합센터' 개소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종합센터는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주거복지 서비스를 상담부터 신청 및 지원, 관리까지 제공한다. 임대주택 입주민뿐만 아니라 1인 가구, 어르신, 청년, 신혼부부 등 모든 서울시민에 대상으로 한다.서울시는 "센터를 용산구로 시작해 △강동구 △양천구 △동대문구 4개 자치구에 순차적으로 개소를 하겠다"며 "2024년까지 25개 전 자치구에 센터 체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