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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국체육인사랑네트워크 윤석열 지지 선언(전문)

입력 2022-01-15 09:24 | 수정 2022-01-15 09:24
체육계 종사자 및 관계자로 구성된 '전국 체육인 사랑 네트워크' 서울지부 회원들이 14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스포츠 혁신안 재검토 입장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전국 체육인 사랑 네트워크 ‘윤석열 후보 지지’ 성명서

스포츠 혁신안 반대 체육인 연합, 스포츠 혁신안 반대 학부모 연대 등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선수, 지도자, 학생, 학부모로 이뤄진 전국 체육인 사랑 네트워크 회원 5,000여 명은 학생 선수의 운동할 권리를 빼앗는 문재인 정부 스포츠 혁신안 전면 철회를 강력히 주장하며,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스포츠 혁신안 재검토를 약속한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는 바이다.

그동안 우리 체육인들은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운동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스포츠 혁신안’을 ‘스포츠 악법’으로 규정하고 지속적으로 반대해왔다. 이 스포츠 혁신안은 현장의 의견이 철저히 배제된 문재인 정부의 대표적인 탁상 정책이며 스포츠 혁신이란 이름의 보기 좋은 허울을 가지고 우리 체육인을 옥죄여 왔다.

학생 선수의 주중 대회 참가 제한과 훈련 참가 허용일 수 감축은 학생 선수와 지도자는 물론 각 종목 단체의 대회 개최에도 큰 악영향을 주었으며, 선수 양성, 지도자 취업 안정에도 장애물로 작용했다.

이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협의회, 대한체육회 경기연합회, 회원 종목 단체, 학부모 및 지도자들이 수많은 문제 제기를 해왔음에도 문재인 정부 스포츠 관료들은 체육인의 의견을 철저히 무시하고 그들만의 정책을 강요해왔다.

우리 서울 체육인 5,000 여 명은 정부의 무리한 스포츠 정책 추진에 분노하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대통령 후보의 출현을 고대해 왔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후보는 우리 체육인들과 적극 소통하며 학생 선수 인권 보호, 유능한 미래 전문체육인 양성, 학생 선수 주중 참가 제한 철폐 등 스포츠 현장의 숙원사항에 대해 공감을 표시했다. 또한 어떤 정책이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 더 나아가 대한민국 체육에 이로울 것인지에 대해 머리를 맞대 논의하기로 하고 ‘스포츠 혁신안의 재검토’를 약속했다.  

이러한 윤석열 후보의 스포츠 정책 기조에 대해, 우리 스포츠인들은 한마음으로 공감과 환영의 뜻을 전하며 윤석열 후보의 당선으로 우리나라의 체육문화 환경이 새롭게 구축되기를 강력히 희망하는 바이다.

2022. 1. 14


전국 체육인 사랑 네트워크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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