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 김기현 원내대표, 권성동 사무총장, 원희룡 정책총괄본부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불법사찰 신고센터 현판식'에서 제막을 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공수처가 1960~1970년대 중앙정보부 비슷한 형태의 민간인 사찰을 하고 있다"며 "문 대통령은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대통령의 입장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