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인권단체 물망초 차동길 센터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 적대세력에 학살된 우리 국민 7명의 진실규명 및 보상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날 신청서는 언론인, 기업인, 인민군에 의해 보복 학살을 당한 분을 포함해 총 7명이다. 

    물망초는 지난 6월 대한민국 적대세력에 의한 생명 및 신체 피해센터(물망초 신고센터)를 운영중이다. 신고센터에 접수된 사실을 지속적으로 과거사위원회에 접수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