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지역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탄천주차장에 전세버스 기사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수도권 지역의 학교가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되며, 통학차량 운행까지 중단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