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 결승전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대오에서 열린 가운데 양준우, 김연주, 신인규, 임승호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연주 전 아나운서는 남편 임백천씨가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되어 이번 결승전에 화상으로 참여한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