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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세종시 특공 특혜규모 분석발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경실련은 "공직자 특별공급 특혜 전면폐지 하고, 전국의 특별공급 전수 조사해 투기소득 몰수하라"고 말했다. 이어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7년간 0.8억 상승한 데 반해 문정부 4년만에 4.4억으로 5.5배 상승했다"고 주장하며 청와대와 정부에게 집값 안정을 촉구했다.이날 김성달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 윤순철 사무총장, 임효창 경실련 정책위원장, 윤은주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간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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