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청 관계자들이 30일 서울 오후 종로구 인사동 공평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부지에서 유적 발굴조사를 마치고 소나기에 대비해 방수포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 최초 한글 금속활자를 비롯해 조선전기 금속활자 1,600여 점 등이 출토됐다.

  • ▲ 29일 오전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열린 서울 공평동 유적 출토 중요유물 언론공개회에서 조선 전기 금속활자 등이 공개되고 있다. ⓒ연합뉴스
    ▲ 29일 오전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열린 서울 공평동 유적 출토 중요유물 언론공개회에서 조선 전기 금속활자 등이 공개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