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95명 발생한 2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신규 확진자는 595명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누적 15만6천167명이다. 월요일 확진자 기준으로 595명은 '3차 대유행'의 막바지 시기인 올해 1월 5일(714명) 이후 25주만에 최다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