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추행 피해 신고 후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이 모 중사의 부모가 28일 오전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 중사의 부모는 "이 중사의 명예회복을 위해 국방부 차원의 조사는 부적절하고, 국정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경기 성남=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