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포한강사건진실을찾는사람들(반진사) 회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국민청원 50만 건에도 침묵하는 청와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모든 CCTV와 블랙박스 공개 △본 사건 전면 재수사 △서초서의 부실수사 인정 및 사과 △편파적인 보도 한 언론 자성 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