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서울 안심소득 시범사업 자문단' 위촉식을 갖고, 자문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안심소득 시범사업 자문단은 분야별로 24명으로 구성됐다. '안심소득'은 상대적으로 생계가 어려운 가구를 더 두텁게 지원하는 복지제도로 오 시장의 대표 복지 공약이다. (사진=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