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조류 전문가인 서정화 대표가 지구의날을 앞둔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장지근린공원 숲에서 송파어린이기자단에게 새집 다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송파구는 장지근린공원 나무에 30개의 인공 새집을 달아 더 많은 조류와 수목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