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재보궐선거일인 7이 오전 서울 송파구의 한 투표소 입구에 중앙선관위의 공고문의 부착돼 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중앙선관위에 신고한 배우자의 최근 5년간 납세액은 1억1천967만7천원이다. 실제 납세액은 1억1천997만9천원으로 30만2천원을 더 납부했다. 

    중앙선관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고문을 서울관내 모든 투표소에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