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학년도 서울지역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이 시작된 6일 오후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입학생을 맞을 준비가 마무리됐다. 초등학교 예비소집은 아동과 보호자가 직접 방문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로 인해 학교 상황에 맞춰 온라인 예비소집이나 화상통화 등 비대면 방식도 허용된다. 7일까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