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동대문구 지혜병원에 4일 오후 코로나로 인한 임시 폐쇄 명령서가 붙어있다. 

    서울시는 퇴원환자 1명이 11월 30일 최초 확진을 받은 후 현재까지 25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역학조사 결과 해당 병원은 4인실, 8인실 구조로 밀접도가 높고 환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등 감염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