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신규 확진자가 191명 발생한 13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확진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월 4일 198명이 발생한 이후 70일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지역감염 환자 162명, 해외유입 환자 29명으로 총 191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2만 8,13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