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차 전국의사총파업 셋째날인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응급실 진료지연 안내문이 놓여 있다.  

    서울대병원은 전임의와 전공의들의 파업으로 업무부담이 증가해 31일부터 내과 외래진료를 축소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