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최장 장마 기간을 기록한 14일 오후 충북 충주시 산청면 태양광 발전소가 비로 인한 산사태 피해로 무너져 있다.

    태양광 발전은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 정책의 일환으로 원자력 발전을 대체하기 위해 전 정권에 비해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충북 충주=이종현·권창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