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 입시비리 의혹과 감찰무마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지난해 8월 검찰 수사가 시작 된 후 255일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