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이하 총선)를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전교 앞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서울 종로구 후보, 박성준 서울 중구성동구을 후보, 최운열 의원이 손을 맞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번 총선은 국회의원 300명(지역구 253석·비례대표 47석)을 뽑는 선거로 15일(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만 18세 이상의 국민이면 투표 가능하며 본인의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또한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투표장에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