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가 1,261명으로 늘어난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속버스터미널은 21일부터 열화상 카메라를 곳곳에 배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이날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감염증 현황은 확진자 1,261명, 격리해제 24명, 사망자 12명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