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가 1,000명을 돌파한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진구민 체육센터가 ‘코로나19’ 영향으로 굳게 닫혀 있다.



    안내문에는 "코로나19 심각단계 발령에 따라 지역 감염 확대를 예방하기 위해 광진 시설관리공단 시설을 잠정적 전면 휴관한다"는 문구가 적혀있다. 광진구 청소년센터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체육센터는 26일부터 안정시까지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