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승태 전 대법원장, 고영한 전 대법관, 박병대 전 대법관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양 전 대법원장은 폐암수술을 마치고 두달 만에 재판에 출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