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유행이 지속되는 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중구 보건소가 설치한 임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 진료소가 운영되고 있다. 

    진료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유입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됐다. 지난 1월 31일부터 설치된 진료소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소강상태를 보일때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쉬는날 없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