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안내문이 22일 오후 서울 동작구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 붙여져있다.

    '우한 폐렴'이 사람 간 전염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우리나라 보건당국은 지난 21일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