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국악원 소속 단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2020 새해국악연’ 리허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0 새해국악연’은 정자년 새해를 맞아 우리 음악과 춤으로 문화예술인과 주한 외교사절, 소외계층, 국민들과 함께 교류할 예정이다. 22일 오후 8시에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