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6일 정오 청와대 앞 효자로 철야농성장에서 '문재인 퇴진'을 요구하며 65일째를 맞은 시민들이 오전예배를 마치고 점심시간을 갖고 있다.

    이곳에 참석한 시민들은 구약성경에서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 머물던 광야를 빗대어 '청와대 광야교회'로 부르고 있다.

    7일 정오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영상=이기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