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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장심사 출석하는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

입력 2019-11-27 10:42 수정 2019-11-27 10:42

금융위원회 간부 시절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이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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