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포토] 황교안 단식중단 설득하는 한국당 지도부

입력 2019-11-26 21:47 수정 2019-11-26 21:48

자유한국당 최고위원과 지도부가 26일 오후 9시께 청와대 사랑재 앞에 설치된 황교안 대표 단식현장을 방문해 단식중단을 설득하고 있다. 황 대표는 말을 하지 못하고 지도부의 말을 듣기만 했다. (왼쪽부터 신보라 최고, 김순례 최고, 정미경 최고, 김광림 최고, 박맹우 사무총장, 추경호 의원.)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윤서인의 뉴데툰

특종

미디어비평

뉴데일리 칼럼 프린트 버전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