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에 억류돼 혼수상태로 송환된 뒤 숨진 미국인 오토 웜비어의 부모 프레드 웜비어와 신디 웜비어가 22일 오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단식 투쟁 중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찾아 대화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