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하는 엄마들 관계자들과 해인이 가족, 태호 가족이  21일 오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피켓을 들고 어린이생명안전법안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