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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다크페이트'로 돌아온 터미네이터... 30일 개봉
이기륭 기자
입력 2019-10-21 11:45
수정 2019-10-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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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 린다 해밀턴, 맥켄지 데이비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팀 밀러 감독(왼쪽부터)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이후 뒤바뀐 미래에서 새로운 인류의 희망을 지키려는 슈퍼 솔져와 그들을 쫓는 터미네이터의 이야기를 담았다. 30일 개봉.
이기륭 기자
yo5n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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